비트코인, 40% 급락 후 다시 14,000달러 선 회복해

candlestick graph

지난 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20,000 달러를 돌파한 이후,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 거품에 대한 두려움이 형성되며 대량 매도가 발생했다.

2월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20,078 달러선을 유지했으나, 그 후 약 3일 동안 40%에 가까운 가격하락으로 22일 비트코인의 가격은 11,833 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시장에는 여전히 비트코인의 가격 거품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2월 23일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15,000 달러 선을 돌파하며 시장의 우려를 씻어내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금세 회복되면서 시장의 하락세에도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는 평생 보유자들(Hold on for Dear Life)이 상당히 많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외 다양한 의견들

헤지펀드 관리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시장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관련 헤지펀드 발행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벤(Havven)의 설립자이자 CEO인 카인 워릭(Kain Warwick)은 코인텔래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심리적 하한선은 10,000 달러이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이 정도까지 하락하면 사람들은 다시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회복된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