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고객알기제도(KYC) 문제 해결: 통합 글로벌 신분으로의 통로

분산화된 신분 확인: KYC 문제의 해결책

2016년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연구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KYC 절차에만 연간 약 4800만 달러(538억 원)가 소모된다.

소모되는 비용 대부분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때 발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새 고객 유치 및 적응(Onboarding)에 걸리는 시간은 약 26일이며, 이 기간은 시간에 따라 늘어난다.

한편, 고객의 입장에선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할때마다 KYC 데이터를 제출해야하는데, 이는 관리비용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심각한 업무 지연을 야기시킨다.

기존의 온라인 신원 관리에서는 민감한 개인 정보들은 제 3자의 데이터베이스에 위탁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이는 해킹이나 외부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결국 고객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때마다 KYC 과정을 반복해야 하고, 제 3자에게 위탁한 정보의 유출/도용 걱정까지 해야한다.

기존의 중앙화된 시스템들은 KYC 과정을 효율화 시키려고 했으나, 조건 충족이 어려웠다. KYC의 요건을 충족 시키면서도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이 KYC 문제를 해결

블록체인 기술은 최신형 와해성 기술(Disruptive Innovation)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앙화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혁신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투명성이 보장된 블록체인의 분산형 구조는 사용자들의 신뢰도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상에 등록된 정보는 조작이 불가능해서 안전하다. 그래서 기술 업체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어떻게 KYC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것이다.

블록패스(Blockpass)는 최근 KYC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블록패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모든 신분이 자동적으로 인증과정을 거치는 구조를 만들어 KYC 데이터를 매번 제출해야하는 과정을 제거했다. 즉, 신원이 한번 만들어지면 없어지거나 복구가 안되고, 블록패스 네트워크에 기록이 영구히 남게된다.

블록패스의 온라인 신원은 제 3자가 아닌 사용자가 소유, 통제하고 있어 본인이 원하는 신원 정보를 어디에 저장할지, 어떤 검증을 거치는지를 정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용자들은 블록체인 통제 서비스, 댑(Dapp) 그리고 웹 3.0 장치를 통해 자유롭게 즉시 자신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중앙화된 플랫폼이 흔히 겪는 해킹과 조작으로부터 자유롭다. 블록패스를 통해 생성된 신분들은 안전한 데이터로, 일단 신분이 생성되면 사용자들은 다른 플랫폼에서 별다른 인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블록패스의 플랫폼은 KYC 뿐만 아니라 자금 세탁 방지(AML) 그리고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에도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관들을 위한 KYC 비용절감

이 프레임워크는 KYC 절차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시간과 비용을 들인 기관들에게 희소식이다. 고객을 유치할 때 새로 사용자 정보를 등록하는 것 보다 이미 등록된 신원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

이용자 토큰 보상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매력 중 하나이다.

2018년 4월에 분산화된 레그테크(Regtech) 생태계 조성의 꿈을 가진 블록패스는 같은 꿈을 가진 암호화폐 지갑 회사인 인피니토 월렛(Infinito Wallet)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블록패스는 인피니토 월렛의 플랫폼을 통해 자사 토큰 PASS를 출시, 지난 12일부터 인피니토 월렛 플랫폼을 통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인피니토 월렛은 이미 이오스(EOS), 이더리움(Ethereum), 라이트코인(Litecoin), 비트코인(Bitcoin) 등을 수용하고 있으며, NEO NEP-5와 ETH ERC20의 토큰들과도 호환이 된다. 현재 약 2억 5천만개의 PASS 토큰이 시장에 나와 있으며, 힛BTC(HitBTC), 게이트코인(Gatecoin) 그리고 라이크(Lykke) 등의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토큰 배포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KYC 절차를 통과할 때 보상을 받을 기회를 줄 것이다. 블록패스의 아담 바지리(Adam Vaziri) CEO는 “KYC를 할 때 돈을 버세요. 인증 받는 것에 돈을 받는 것이라니, 인생에 단 한번 뿐인 기회입니다. 블록패스 에어드랍은 당신이 서비스 제공자와 계약할 때마다 당신의 삶을 편하게 해드립니다.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이용하세요!”

나아가, 블록패스는 7월 16일 다이객스(Digax Ltd.)와 협력하며 다이객스 거래소에 상장시킴은 물론 다이객스의 고객 유치 및 적응 절차에 eKYC 솔루션들을 적용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다이객스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다. 다이객스는 블록패스의 신원 검증 솔루션을 사용함과 동시에 내부 절차를 간편화 하여 새로운 고객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다이객스의 벤 몰리(Ben Morley) CEO는 “난 블록패스가 KYC와 레그테크 생태계에 가져올 혜택에 들떠있다. 이 기술을 도입해 고객 경험을 개선시키는 것 또한 신이난다. 다이객스는 블록패스 사용자들의 등록/로그인을 통합시키고 PASS를 수용하는 첫 거래소가 될 계획이다” 라며 블록패스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블록패스의 바지리 또한 “참 흥분되는 시기 입니다. 7월 31일의 PASS의 거래소 상장일로 다가갈 때마다 다이객스가 블록패스 생태계로 들어오는 것이 매우 반갑다. 이 파트너십은 우리의 가치 시너지가 매우 잘 맞아 너무 좋았고. 다이객스 고객들의 유치 및 적응(Onboarding)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블록패스와 다이객스의 파트너십은 PASS토큰의 배포 및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블록패스의 블록체인 기술 프레임워크는 KVC 절차에 새로운 기준점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매번 거래소나 금융기관에 등록할 때마다 KYC 절차를 이행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어떠한 서비스건 블록체인 상에 생성된 단일, 통합 신원이 조작 및 해킹 염려 없이 접근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사용자들은 토큰 형태로 보상을 받아 가치의 저장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거래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KYC문제 해결은 블록체인이 와해성 기술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이다. 블록패스가 개발한 기술은 궁극적으로 거래소나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중앙화된 시스템을 가진 소셜미디어 계정이나 이메일 계정 생성 등에도 적용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인류는 블록패스와 같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역량과 잠재력을 끌어낼 때마다, 완전히 분산화된 세상으로 한 걸음씩 다가갈 것이다.

 

*위 기사는 스폰서 기사입니다. 블록인프레스는 최대한 정보 제공용으로 기사를 게재한 것이지 투자를 제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즉, 본사는 해당 기사에 따른 어떠한 피해도 책임져 드릴 수 없기에 독자분들은 기재된 회사와 관련한 행동을 취하시기 전 충분한 조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