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SNS, 자체 블록체인 토큰 개발

중국의 유명 SNS사이트가 자체 블록체인 기반을 토큰을 발행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900억 개의 토큰 발행한다는 중국의 SNS 티엔야 클럽

7월 25일, 중국 25대 SNS 중 하나인 티엔야 클럽(Tianya Club)은 자사 웹사이트에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티엔야가 게재한 글에 따르면, 약 900억 개의 티엔야 토큰(TYT)이 발행될 예정이다. 발행되는 블록체인 토큰들은 사이트가 기존에 운용하던 티엔야 다이아몬드처럼 지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발행량의 20%는 서버관리 차원에서 배포되지 않으며, 나머지 TYT는 일정량의 티엔야 다이아몬드를 대신해 지급받을 수 있다.

티엔야 측은 글에서 “6개월간의 연구, 디자인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 수합을 거쳐 블록체인 기술을 만들었다. 이 서비스는 8월 8일부터 대중에 공개될 것이다.

중국은 암호화폐 거래 금지국가… 배포는 어떻게 하나?

티엔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티엔야의 전반적인 네트워크 구조를 재구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중국 SNS 최초로 토큰을 개발했음이 세간에 공개되었으나, 중국 내에서 ICO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거래 자체가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티엔야 토큰이 과연 중국 내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