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실리콘밸리의 핀테크와 제도권 금융을 결합시킨 혁신가, 댄 샷

글로벌 핀테크 강자 페이팔 금융혁신 진두지휘,
주목할 만한 혁신가’ 15, “가상뱅킹: 혁신과 파트너링 가이드저자 댄 샷, 블록체인 미래 금융 혁신할 것

미국 핀테크 혁신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 온 핀테크 전문가이자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플랫폼 리브라 크레딧(Libra Credit)의 공동설립자 댄 샷(Dan Schatt)이 한국을 방문했다.

7월 21일, 2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 컨퍼런스의 연사로 한국을 방한한 댄은 컨퍼런스에서 “국제 신용의 미래 –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s as the Future for International Credit)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댄은 금융연구원 미래금융연구센터와 한국 핀테크산업협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국내 암호화폐 생태계의 글로벌화와 글로벌 금융 규제기관들이 암호화폐 혁명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펼쳤다.

컬럼비아대 MBA, 인베스트먼트 뱅커가 실리콘밸리 핀테크 혁신가가 되기까지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MBA) 졸업 후 씨티그룹 투자은행(구 살로먼스미스바니) 인베스트먼트 뱅커로 커리어를 시작한 댄은, 2002년 혁신적인 HTML 파싱 기술 (원하는 대로 데이터를 변환 또는 가공하는 기술)을 가진 핀테크 기업 요들리(Yodlee)에서 데이터사업부 총괄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실리콘밸리 핀테크 산업의 중심에 뛰어들었다.

당시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요들리는, 민트(Mint)등 개인 재정관리 서비스나 금융기관들의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며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이후 나스닥에 상장되는 등 글로벌 Top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댄은 글로벌 온라인 결제 시장의 강자이자 실리콘밸리 핀테크의 원조 기업으로 꼽히는 페이팔의 금융혁신 부문 총괄 임원(GM Financial Innovations)이 되어 페이팔의 혁신을 진두지휘했다. 2013년 은행 혁신 매거진(Bank Innovation Magazine)의 ‘주목할 만한 혁신가’ 15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팀과 함께 수백 건의 글로벌 뱅킹파트너십 구축에 기여하며 핀테크와 제도권 금융을 연결시키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후 댄은 최고 상업전략임원(Chief Commercial Officer)으로서 스톡파일(Stockpile)의 성장을 이끌었다. 스톡파일은 기프트카드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소액 기프트카드 구매를 통해 사람들이 구글(알파벳)이나 아마존 같은 유명 기업 주식의 일부분을 소유하거나 선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킨 실리콘밸리 기반 핀테크 기업이다. 스톡파일은 지난 2017년 9월 시리즈B 펀딩에서 2천5백만 불을 조달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핀테크 혁신은 규제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서 가능”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시도될 수 있는 이유로 ‘핀테크 기업과 미국 규제기관 사이의 적극적 소통 의지’를 꼽았다.

그는 한국은 금융 규제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아 스타트업이나 해외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거나 혁신을 장려하기 어려운 구조이지만 한국의 높은 인터넷 보급률, 높은 교육 수준과 새로운 IT기술에 대한 빠른 이해도와 적응력을 봤을 때 블록체인이 가져올 혁명에서 한국의 잠재력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전 세계 암호화폐 전송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핵심 국가이다.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규제 당국과 금융권 그리고 암호화폐 생태계 리더들의 긴밀한 의사소통과 파트너십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매력적인 시장

댄은 종로 은행연합회관에서 이뤄진 최공필 금융연구원 미래금융연구센터장과의 토론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금융 시스템은 인터넷 기반의 오픈 시스템이기 때문에 반드시 도래할 미래라는 점에 공감하며, 이러한 혁신이 현실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법률적 정비와 함께 기존 제도권과의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최공필 센터장은 토론을 통해 “한국의 규제 당국과 금융권도 차세대 글로벌 파이낸스 시장의 선점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다방면의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댄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사무국장과의 대담을 통해 오픈 네트워크 기반의 블록체인 산업 현황과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차세대 금융 시장에서 다양한 상호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에서 커다란 금융혁신 가능성 발견

페이팔에서 뱅킹파트너십 구축으로 퍼포먼스를 증명한 댄과 루화(Lu Hua)는 블록체인에서 금융혁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리브라 크레딧을 공동으로 설립했다. 리브라 크레딧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이를 독자적인 AI 및 빅데이터 기술과 접목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이다.

그는 “전 세계 어느 은행에 가도 처음 계좌를 만들면 매우 소액의 송금만 허락한다. 이는 모든 은행이 각 고객의 신용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우리는 오픈 원장에 기록된 토큰을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자신의 신용도를 인터넷을 통해 증명할 수 있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댄은 블록체인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 누구나 자신의 자산을 이용해 다양한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리브라 크레딧의 목표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전 세계의 금융권 및 거래소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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