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9월 중 방한 예정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오는 9월 중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이더리움클래식 협동조합(ECC)에서 주최하는 ‘2018 이더리움 클래식 서밋’을 올해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더리움 클래식 서밋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는 이더리움 클래식 서밋에서는  이번 서울 서밋에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과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ETCDEV), 그리고 이더리움 창업자 중 한명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이끄는 IOHK 등 세계적 팀들이 참석해 실생활에서의 상용화부터 금융,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크립토 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와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hereum Classic Labs)’, 카르다노의 개발사 IOHK 등을 만나 볼 수 있으며 국내 파트너로는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인 지닉스가 함께하기로 했다.

서밋 첫날인 12일에는 △이고르 아타마노프(Igor Artamanov)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TCDEV 로드맵’ △테리 컬버(Terry Culver) 이더리움클래식 랩스 최고경영자(CEO)의 ‘이더리움클래식 연구소: ETC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액센츄어(ACCENTURE)의 블록체인 설계자 코디 번스(Cody Burns)의 ‘사물인터넷(IoT) 라이브 데모’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coin) 개발자 잭슨 팔머(Jackson Palmer)의 ‘블록체인이 해결 가능한 현대의 문제점’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13일에는 △이더리움 재단 스페셜 프로젝트(Special Projects)팀 버질 그리피스(Virgil Griffith)의 ‘이더리움클래식과 이더리움 간의 포지티브섬 게임’ △IOHK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이더리움클래식의 미래 전략’, △크리스찬 수(Christian Xu) 이더리움클래식 협동조합 매니저의 ‘동양에서의 이더리움클래식’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닉스 최경준 대표는 “1년에 단 한번 전세계 이더리움클래식 지지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이더리움클래식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이번 서울 서밋이 큰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이더리움클래식 서밋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 신청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인원은 선착순350명이며,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