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이더리움 통합하겠다” 밝혀

구글이 하이퍼레저 패브릭과 이더리움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 통합하겠다는 발표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해 말 GCP 마켓 플레이스에서 ETH(하이퍼레저 패브릭과 이더리움)의 오픈 소스 통합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포스팅을 본 레딧의 이더리움 커뮤니티 유저들은 “이 소식을 굉장히 환영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 7월 모로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밋에서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아들과 함께 이더리움을 채굴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또한 지난 24일 블록인프세스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가 디지털 에셋과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개발자를 지원한다는 것도 밝혀, 구글 클라우드의 블록체인으로의 진출을 알리는 본격 신호탄이 터진 건 아닐지 전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