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최대 P2P 서비스 제공사 비트토렌트 인수

트론(TRON)의 창립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이 뮤토렌트(uTorrent)의 운영사인 비트토렌트(BitTorrent Inc.)를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은 비트토렌트사의 공유 가능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P2P 프로토콜을 의미한다. 트론의 저스틴 선 창립자는 이 소프트웨어를 두고 블록체인 혁명의 기본인 ‘분산화 운동’의 기원이라고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선은 “비트토렌트는 대규모 글로벌 응용 프로그램을 갖춘 최초의 분산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최근에도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40%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분산 프로토콜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트토렌트와 트론을 완전히 한 팀으로 통합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트론의 비트토렌트 인수설은 지난 5월부터 제기되었다. 당시 코인텔레그레프는 트론의 설립자 저스틴 선이 전세계 최대 P2P 서비스 제공사 비트토렌트 주식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트론(TRX)는 24시간 기준 약 13.47% 상승하며 눈에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