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Community Conference 2018 개최

7월 20일 오전 9시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EOS 커뮤니티 컨퍼런스 2018’이 개최되었다.  점심시간 이전에는 메인 스폰서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으며, 오후 시간에는 커뮤니티와 DApp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첫 순서로 토마스 콕스(Thomas B. Cox)가 EOS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아직 ‘실용적인 탈중앙화’, 진정한 분권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블록체인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원해온 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진정한 분권화는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협력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어 EOS Authority의 로한 아브라함(Rohan Abraham)는 ‘500ms 블록간격’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500ms마다 블록이 하나씩 생성된다고 말하며 EOS는 “대기시간이 짧다(최대 500ms)”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에 따르면 EOS는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2~5달러인데에 반해 EOS는 수수료가 없으며 CPU와 네트워크 상에 제한선이 있어 악용은 막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라는 게임이 메인넷 상에서 구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EOS의 거래속도에 대해 시각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세번째로 Cryptolions의 로만 스카스키우(Roman Skaskiw)의 발표가 이어졌다.  그는 전세계의 EOS 커뮤니티 인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EOS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인 ‘콘텐츠 판매 토큰화’, ‘명성(Reputation)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차후에는 트루스 본드(Truth Bond)를 통해 저널리스트가 가짜 뉴스를 발견해내고 기사를 낼 때 어떠한 오류도 내지 않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토마스 콕스의 진행 하에 각 국의 커뮤니티 대표와 Cryptolions, She OS 관계자가 모여 “Constitution, Arbitration, WPS”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