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금융당국 “암호화폐 및 ICO 화폐는 유가증권으로 분류”

뉴질랜드 금융당국(FMA)이 기존 암호화폐 및 ICO로 발생한 암호화폐를 유가증권으로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암호화폐 및 ICO 지침서’에 따르면 “모든 암호화폐 및 토큰은 [Financial Markets Conduct Act 2013]에 의해서 -실제 금융 상품은 아니지만- 유가증권으로 분류한다.”고 결정했다.

새로운 지침서에 따르면 ICO 토큰은 상황에 따라 채무증권, 관리형 투자증권, 지분증권, 파생상품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 및 ICO 진행에 관한 가이드라인 정립과 동시에 기업들이 해당 금융당국에 관련 절차를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당국은 기술 유연성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회사별로 ICO 관련 규제를 면제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