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블록체인 산업 규모 2023년에 1조 원 넘을 것”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리서치 앤드 마켓(Research and Markets) 이 통신사의 블록체인 산업의 규모가 2023년에 1조 원을 초과할 것이라는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 산업,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연구 보고서는 통신사들의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올해 526억 원에서 2023년에 1조 1200억 원으로  폭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보고서는 “통신사의 블록체인은 다양한 요소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늘어나는 보안 문제도 그 중 하나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보편화와 함께 보안 관련 문제가 대두되면서 운영 책임자들이 이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조만간 올 것이라고 기술했다.

이어  “사용자 진위성에 대한 우려, 규제 상태의 불확실성 그리고 표준의 부재 등이 시장 성장을 저해한다”라고 언급하며 규제적 불확실성이 블록체인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규제 없이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 속도에 차질이 있을 것

이번 보고서는 국제 통신사 컨소시엄(CBSG)에 참여하는 회사 개수가 늘어나는 것과 별개로 관련 규제가 정립되지 않는 이상 해당 산업이 1조원 규모로 성장하기는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통신사들은 계속해서 블록체인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관련 법안이 정립되지 않는 이상 개발은 더디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