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유명인 가장 스캠 봇 기승, 엘론 머스크 “엄청나구만…!”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SpaceX)의 설립자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유명 SNS 트위터(Twitter)에서 유명인을 가장해 이더리움(ETH)을 탈취하는 스캠 봇의 기술을 보고 경이로움을 피력했다.

엘론 머스크는 7월 8일 트위터에 “누가 이더리움 스캠 봇을 운용하는 거야? 엄청나구만…!”이라고 게재했다.

이에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9일에 트위터의 CEO가 이런 스캠봇에 대응해 상황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스캠 봇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이더리움 무료 배포는 없다”고 확실히 밝히며 트위터에 2중 스캠 필터링이 필요하다고 올렸다.

상기된 스캠 봇들은 트위터와 같은 SNS상에 암호화폐 또는 IT업계의 유명인을 가장하여 일반인들로 하여금 본인의 코인을 특정 주소로 전송하게 꼬신다. 비탈릭 부테린 처럼 사전 예방을 위해 개인적으로 입장을 공표하는 인물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유명인들도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