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연예인 내세운 ICO, 불법일 수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연예인을 내세운 ICO가 불법일 수 있다고 밝혔다.

11월 초 발표한 SEC 입장에 따르면 ICO를 홍보하는 연예인은 “선동금지(anti-touting)법에 의거 자신이 취한 금전적인 이익을 밝히지 않으면 이는 불법적인 행위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플로이드 메이웨더, 제이미 폭스, 패리스 힐튼 등 다양한 유명 인사가 몇몇 프로젝트의 ICO 홍보에 참여했다.

SEC는 연예인들이 순수하게 ICO를 홍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광고비를 받으며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신중히 투자해야 함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