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 블록체인 기반 지불 시스템 구축 계획 발표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는 블록체인과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하는 지불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블록체인 협회 BARAC(Blockchain technology for Algorithmic Regulation And Compliance)와의 기술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정보보안과 이중결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에 큰 관심을 보인 CySEC은 블록체인과 ICO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분산원장 기술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가 앞으로 키프로스가 핀테크 기업의 유치와 ICO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