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금융당국, 암호화폐 전담 인사 영입 계획 발표

미국 플로리다 주 금융서비스국(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의 지미 파트로니스(Jimmy Patronis) 국장이 암호화폐 관련 업무를 맡을 인사를 영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플로리다 금융서비스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무 담당자는 암호화폐와 ICO를 대상으로 증권법과 보험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인사는 플로리다 주의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설계하는 역할을 할 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무 담당자는 플로리다주의 금융규제국(Office of Financial Regulation)과 보험규제국(Office of Insurance Regulation)과 협력을 하며 정책, 법안 그리고 규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인사 영입계획을 발표한 파트로니스 금융서비스국장은 “우리는 플로리다의 시민들을 악용할 위험이 있는 암호화폐 시장이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많은 없다. 활발하고, 포괄적이고, 균형있는 방식을 통해 새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기술에 대해 적절한 통제를 할 것이다. 우리는 플로리다의 주민들을 사기에서 보호할 의무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명될 ‘암호화폐 국장’은 다수의 시민들이 암호화폐 관련 사기를 예방하고, 암호화폐 업계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리다 금융서비스국은 현재로서 누가 해당 위치에 내정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