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컨설팅 업체 11:FS 5,000만 달러 투자금 모집 계획 취소

영국 컨설팅 업체 11:FS가 추진하던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 조달 계획이 끝내 무산됐다.

11:FS는 지난 2016년 기존 은행 업무의 탈중앙화를 이끌 유망한 신생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1:FS의 공동창업자 사이먼 테일러(Simon Taylor)는 11:FS가 투자금을 받기에 충분한 수준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투자금을 보관하고 운용할 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투자금 모집 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Life.Sreda Venture Capital와의 파트너십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자금 조달 계획은 취소 되었으나 11:FS는 지속적으로 경쟁력있는 은행, 금융, 스타트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