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방의원 “블록체인은 우리 경제 전체를 관통할 것”

스위스의 연방의원이 연방경제부 교육연구부의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 언젠가 우리 경제 전체에 침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연방의회 의원인 요한 슈나이더아만(Johann N. Schneider-Ammann)은 어제 베른에서 열린 크립토밸리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이 우리 경제 전체를 관통할 거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블록체인에 대해 정확히 알지못하는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교육’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학교에서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기술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슈나이더아만과 재무 장관 윌리 마우러(Ueli Maurer)가 일반인들과 협력해 만든 ‘블록체인 태스크포스’를 언급하며 “블록체인, 암호화폐 및 ICO 규제가 시대에 걸맞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물론, 무조건적인 포용 정책보다는 적당한 균형점을 찾아야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한편, 스위스의 주크(Zug)시는 크립토밸리로 불리며 블록체인 선진 도시로 알려져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크시는 6월 25일에서 7월 1일 사이에 블록체인 기반 투표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