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기업 전용 ETF 출시

자산 관리 기업인 리얼리티 셰어스(Reality Shares)가 중국에서 첫 블록체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ETF는 중국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것

이번에 출시되는 ‘넥스젠 이코노미 차이나 ETF’(Reality Shares Nasdaq NexGen Economy China ETF, Nasdaq: BCNA)는 블록체인에 전적으로 집중하는 중국 소재 블록체인 회사들에게 집중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서비스는 지난 1월 리얼리티 셰어스와 나스닥이 파트너십을 맺은 결과이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회사들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펀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회사들은 특허 신청 여부, 블록체인 기술력, 블록체인의 경제 영향력, 블록체인 산업 내 영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를 받은 후 선정될 예정이다. .

이번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 회사의 운영 효율 증진,  이익 증가, 차별화된 비즈니스 제공 등을 통해 전반적인 성장을 도모할 목적을 갖고 있다.

중국, 블록체인 벤처 급성장 중

현재 중국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적으로 산업에 접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블록체인 관련 벤처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관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얼리티 셰어스는 중국의 블록체인 산업열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ETF를 도입했으며, 중국 당국의 허가 아래 성공적인 케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