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거물 모하마드 엘 엘리언 “비트코인은 재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 해설가 및 기관 투자자 모하마드 엘 엘리언(Mohamed El-Erian)가 비트코인을 재화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 알리안츠의 수석 경제 자문역이기도 한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화폐는 가치의 저장 수단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교환의 매개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화폐보다는 재화에 가깝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9월 엘 엘리언은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는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의 바탕에는 비트코인이 전세계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기관과 중앙은행에서 비트코인을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