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메인넷 출시 연기 루머 반박… “대다수 문제 해결된 상태”

EOS가 EOSIO 메인넷의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루머를 반박했다.

최근 EOS의 프로토콜에 보안상 심각한 결함이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EOS 측은 현재 결함은 대부분 수정된 상태이며 EOSIO 메인넷은 정해진 날짜에 출시될 거라고 밝혔다.

EOS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언론사에서 EOSIO V1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 우리 팀은 문제를 대부분 해결한 상태이며, 남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OS V1는 정상적으로 출시될 것이며,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OS 프로토콜의 결함은 중국의 사이버 보안 기업 치후360(Qihoo 360)이 처음 발견했다. 해당 기업은 공격자들이 악성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EOS 블록생성자(BP, Block Producer)들의 프라이빗 키를 탈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공격자는 EOS 네트워크의 전송 내역을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결함을 발견한 치후 360은 해당 사실을 EOS의 개발을 총괄하는 다니엘 라리머(Daniel Larimer)에게 알렸으며, 해당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