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기술 기업 IBM은 프랑스에서 약 2,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Virginia Rometty)는 프랑스 언론 르몽드(Le Monde)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연구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티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크레딧 뮤추얼(Credit Mutuel), 제네랄리(Generali), 프랑스 국영 철도 시스템, 루이비통SE(LVMH) 등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IBM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구동될 수 있게 하는 특허를 신청했다.

또한, 지난 주 IBM은 환경기술 스타트업 베리디움 랩스(Veridium labs)와 제휴해 스텔라 네트워크 위에서 탄소배출권을 토큰화한 탄소 신용 토큰(Carbon credit token)을 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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