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컴퓨터 공동창립자, “이더리움은 애플만큼의 영향력을 가질 것”

애플컴퓨터 공동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은 비엔나의 위 어 디벨로퍼스(WeAreDvelopers) 기술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의 플랫폼이 애플처럼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5월 18일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워즈니악은 이더리움(ETH)을 애플과 유사한 플랫폼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이 애플만큼의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작동하고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더리움에 관심이 많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으며, “다른 것들을 더 매입해 보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지난 목요일 워즈니악은 컨퍼런스 개막 연설에서 블록체인을 “차세대 IT혁명”이라고 칭했다. 그는 10년 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완전히 잠재력을 드러내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작년 10월, 그는 머니 20/20 (Money 20/20)에서 비트코인이 금이나 미국 달러보다 낫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워즈니악은 애플을 퇴사한 후 코딩 아카데미인 워즈 유니버시티(Woz University)를 설립하고, 미국 전역에 31개의 코딩 센터를 세웠다.

 

Image: Shutter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