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투자 자금 조성 수단 아직 나스닥이 최고다

나스닥 고위 임원이 ICO 시장은 아직 신생 단계이며, 투자 자금 조성은 나스닥이 최고라고 밝혔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브루스 오스트(Bruce Aust) 나스닥 부위원장은 ICO 투자 모델은 아직 신생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스닥의 상장 시장과 비상장 시장은 여전히 회사 자금 조성 분야의 선두자라고 말했다.

오스트 부위원장은 지금 나스닥의 위치가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나스닥은 규제된 시장이다. 법적인 규제의 유무가 ICO와 우리들의 차이다. 언제가 ICO 시장이 규제되기 시작되면 그때는 상황이 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ICO로 조성된 투자 자금의 규모는 35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보고됐다. 그 중 대다수의 ICO는 2017년에 이루어졌다.

블록체인 시장에서 ICO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류 매체는 연일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위키피디아 창립자 지미 웨일스(Jimmy Wales)는 ICO는 ‘엄청난 사기’라 말했고,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저자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는 ‘희대의 사기’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은 ICO를 불법으로 규제했고,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은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