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금융감독청, ICO 위험성 강조… 투자자들에게 주의 당부

독일 금융감독청(BaFin)은 투자자들이 ICO에 내재된 위험성에 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감독청은 투자자들이 ICO 투자는 경우에 따라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은 투자라고 경고했다.

최근 ICO를 통한 자금 조달과 암호화폐 발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몇몇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투자자들에게 비현실적인 약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청은 ICO 관련 법적 규제의 부재와 ICO 자체의 불투명한 구조를 지적하며 소비자는 토큰 발행자가 신뢰할 만한 주체인지 직접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ICO 관련 규제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11월 15일에 투자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발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