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질리카, 1달 사이에 시가총액 3배 뛰어

질리카(Zilliqa)의 시가총액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질리카의 시가 총액은 지난 30일 동안 4월 9일 3,180억 1,000만 원에서 3배 이상 올랐다. 가격은 지난 4월 9일 44.17원에서 5월 10일 211.23원으로 4배 이상 상승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질리카의 시가총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질리카의 시가총액이 상승한 주요 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세 번째로 큰 거래소인 OKEx에 질리카가 상장된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5월 8일 16시(홍콩 시간 기준) OKEx 게시판에 “질리카가 지금 OKEx에 상장되었다.”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또한 오늘 질리카의 빗썸, 업비트 상장소식도 전해졌다.

현재 질리카는 바이낸스(Binance), 후오비(Huobi), 게이트닷아이오(Gate.io)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질리카의 프로젝트는 샤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고질적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질리카의 샤딩은 비트코인보다는 발전했지만, 대규모 네트워크에서의 실행가능성을 아직 입증 받지 못했다. 작년에 처음 소개된 질리카의 백서에는 “현재 3만 여명의 채굴자 규모를 갖춘 이더리움의 네트워크에서, 질리카는 이더리움보다 약1,000배 빨리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Image: Coinmarket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