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찰청, 비트코인 세금 관련 사기 주의 당부

캐나다의 요크(York) 지방 경찰청은 국세청을 빙자한 암호화폐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CBC 뉴스에 의하면 40여명의 피해자들이 약 34만 캐나다 달러(26.7만 달러)의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꾼 일당은 캐나다 국세청 직원임을 사칭하며 비트코인 ATM을 이용해 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세금 미납으로 체포할 것이라고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재 비트코인 ATM을 통해 범죄자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비슷한 피해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 되면서 경찰은 ATM기 주변에 안내 전단지를 부착하고 비슷한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