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최초의 연예인 크립토키티 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Golden State Warriors)의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를 모티브로 한 크립토키티가 출시됐다.

크립토키티의 파트너십 대표 케이티 테드먼(Caty Tedman)은 “커리는 최초의 유명인 크립토키티가 되었다. 총 세 개를 출시해 하나는 커리에게, 나머지 두 개는 그의 의사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유명인과 유명 아이콘을 사용해 ‘브랜드 토큰’을 만들고자 하는 크립토키티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크립토키티의 브라이스 블래든(Bryce Bladon)은 “스테판 커리를 크립토키티로 만든 것은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다. 커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크립토키티측은 커리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이 단순히 연예인을 플랫폼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블래든은 “크립토키티를 통해 암호화폐를 넘어선 블록체인 생태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라며 “크립토키티는 더 넓은 블록체인 생태계로 진입하는 디딤돌과 같다”라고 말했다.

이미 크립토키티 내에서 희귀한 품종으로 여겨지는 고양이들은 고액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유명인의 브랜드 파워 및 팬 커뮤니티가 결합되었을 때의 커뮤니티 성장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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