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덤, 보험 관련 블록체인 플랫폼 시험 운영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트레이덤(Stratumn)이 유럽의 14개 보험회사와 블록체인 개념 증명(Proof-of-concept)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보험협회(French Federation of Insurers)와 대형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소비자가 보험 가입한 뒤 1년이 지나면 제한 없이 보험사를 바꿀 수 있도록 규정한 ‘하몬 법(Hamon Law)’ 적용에 따라 개선이 요구되는 기존의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을 EU의 강력한 개인정보 관리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스트레이덤의 리처드 카에타노(Richard Caetano) CEO는 “이번에 시행될 개념 증명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학을 응용해 업계 내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회사 알리안츠는 자가보험 업무에 블록체인을 시험 운영 하였으며 머스크 그룹(Maersk Group), Microsoft와 회계법인 EY 또한 해상운송 보험에 블록체인 도입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