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중앙은행 관계자, “금융당국은 ICO 보고 반성해야”

싱가포르 중앙은행 관계자는 세계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ICO와 암호화폐의 성장을 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 야오 룽 응(Yao Loong Ng) 금융시장 전략 담당관은 ICO가 투기로 인해 과열 상태지만 그와 별개로 금융당국은 ICO의 잠재력과 영향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주식공개상장(IPO, Initial Publick Offering)은 9개월의 준비기간이 필요한 반면 ICO의 경우 거래소에 올라가는데 불과 몇 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차이가 비효율적인 절차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기존 금융권은 이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 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는 지난 8월 ICO와 암호화폐 관련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