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거래위원회, ‘스캠(scam)’대비 워크숍 개최 예정

미 연방 거래위원회(FTC)는 이번에 “암호화폐 사기를 파헤쳐라.”라는 무료 워크숍을 개최할 것이라 발표했다.

워크숍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사기 위험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대중을 교육하기 위해 개최된다. 구체적으로 사기범들이 어떻게 디지털 통화로 대중의 이익을 사취하는지에 대해 교육한다. 소비자 단체, 법 집행 기관,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미 연방 거래위원회의 관계자는 “올해 암호화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너무나 뜨거웠다. 그만큼 사기에 빠질 위험도 컸다. 특히 사기성 투자 및 사업 기회, 채굴 기계 시장의 사기 등이 이를 방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무료 워크숍은 6월 25일 시카고의 데폴 대학(DePaul Univers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는 웹 캐스트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지난 3월 미 연방거래위원회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에서 발생하는 사기를 전담하는 블록체인 워킹 그룹을 창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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