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블록체인 연구 시작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의 자문위원회가 해당 기관의 무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방법을 연구한다.

미국 재무부와 국토안보부의 자문 기구인 상업세관운영 자문위원회(Commercial Customs Operations Advisory Committee)가 블록체인 연구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블록체인 연구를 통해 외국 정부기관의 허가증, 인가증, 원산지 증명 상태 추적 및 관세 적용 여부 등 총 14개의 적용 사례가 연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 결과가 실제 블록체인 도입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나 최근 미국 정부기관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