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이팔 대표, “암호화폐는 사기다” 강력 비판

페이팔(PayPal)의 빌 해리스(Bill Harris) 전 대표가 “암호화폐는 사기”라는 의견을 밝혔다.

해리스는 “비트코인은 지불수단으로 매우 쓸모없고, 휘발적이며,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 비트코인은 채굴 리소스를 지나치게 많이 요구하고, 해커의 공격에 취약하며, 사기 ICO도 만연해 있다”라며 비판했다.

해리스는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본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으며 법을 어긴다. 더욱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범죄자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해리스는 X닷컴(X.com)과 코인피니티(Coinfinity)의 합병회사(후에 페이팔이 된다)에서 2000년 4월 합병된 지 한 달만에 대표 자리를 박탈당한 바 있다.

 

Image : jsbarefo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