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대형 채굴사 점유율 확대 기회”

비트코인(BTC) 급락이 대형 채굴기업의 점유율 확대 기회가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라톤디지털 기업커뮤니케이션의 찰리 슈마허 부사장은 “약세장 기간 자본력이 부족한 채굴사들이 시장을 떠났다”며 “이에 따라 채굴 난이도가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마허 부사장은 “이에 따라 남아있는 채굴사들의 이익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 블록체인의 제이슨 레스 최고경영자(CEO)는 “BTC 가격 변동은 우리의 채굴기 배치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오히려 매월 해시레이트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디바이더의 톰 프레이저 CEO도 “시장 침체가 채굴 사업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