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EO “비트코인, 2만 불까지 하락하면 전력 다해 구매할 것”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제시 파월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이 2만 달러까지 하락하면 그때 전력을 다해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파월 CEO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올인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2만 달러까지 하락하면 그땐 올인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인 해도 보유 자산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시장, 특히 BTC의 지속적인 붕괴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화 인플레이션이 1980년대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달러화와 기타 국가 화폐들에 비해 BTC의 가치 저장 속성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의 경제적 환경은 암호화폐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말 그는 BTC 가격이 4만 달러 미만이면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