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세장 곧 끝난다”…전문가들 분석

연중 최저치로 떨어진 비트코인(BTC)의 약세장이 곧 끝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본 거래소 비트뱅크 크립토 마켓의 유야 하세가와 시장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BTC가 3만~3만8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11일 발표되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BTC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CPI 상승 둔화가 확인될 것”이라며 “이는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시장 심리를 뒤집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3만3000달러를 사수해야 산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전략가 캔터링 클락은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BTC가 반등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