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CEO “암호화폐 시장 혼란 당분간 이어질 것”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클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의 혼란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디지털 실적 발표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같은 등락 상황을 반복할 것”이라며 “주식 시장과 암호화폐의 동조화 현상이 한동안 코인 시장을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그라츠는 “시장이 새로운 안정권에 도달할 때까지 암호화폐는 나스닥과 동조화 현상을 유지하면서 거래될 것”이라며 “피해가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안정권에 들었다는 것을 느끼기 전에 최소한 다음 몇 분기 동안 매우 고르지 않고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장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스닥 종합주가지수가 1만1000선 이상을 유지하면 BTC가 3만 달러 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