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금융서비스 위원 “암호화폐 새 글로벌 협약 필요해”

유럽연합(EU) 금융서비스 위원이 암호화폐(가상자산)와 관련된 새로운 글로벌 협약을 요구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U 금융서비스 최고위의 메어리드 맥기네스 위원이 투자자를 보호하고 비트코인(BTC) 채굴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암호화폐에 대한 글로벌 협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어리드 위원은 “어떠한 상품도 규제되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으면 안 된다”며 “제재 회피, 음융 불안정과 같은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했다.

EU의 암호화폐 시장규제(MiCA) 등 코인을 규제하기 위한 새로운 법 통과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요 국가의 재무장관들은 지난 2월에 규제 격차의 위험을 경고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