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과 우리금융 우리펀드서비스, GDAC펀드서비스에 이어 가상자산사업자 전용 지갑회계 서비스 공동 런칭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GDAC)과 우리금융 우리펀드서비스가 ‘가상자산사업자 지갑회계(Wallet Accounting)’ 서비스를 런칭한다. 첫 고객사로 오아시스 거래소를 운영중인 가디언 홀딩스가 참여한다.

 

지난 1월, 지닥과 우리펀드서비스는 기업용 ‘GDAC펀드서비스’를 공동 개발, 출시했다. ‘GDAC펀드서비스’는 법인이 취급하는 가상자산 거래내역을 선입선출에 근거해 정리, 3자 검증된 증빙 및 회계 자료를 제공한다. 지닥을 포함한 국내외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취급하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 내역의 실시간 관리 자동화가 가능하다. 

 

‘가상자산사업자 지갑회계(Wallet Accounting)’서비스는 지닥(GDAC)과 우리펀드서비스가 가상자산사업자 전용으로 런칭한 지갑회계 서비스로, 기업회계 ▲제 3자 검증 ▲콜드월렛 및 핫월렛 관리 ▲재무실사 및 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가상자산사업자는 분기별 재무실사 및 지급준비율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받고 있어 지속적인 세무회계 관리가 필요하다. 

해당 서비스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일 잔액대사 및 재무회계 자료를 제공하며, 대외 감사를 위한 자산정합성을 지속 확인한다.

*사진 (좌부터 오아시스 거래소(첫 고객사) 대표 김형모,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고영배, 피어테크(지닥) 대표 한승환)

지닥의 한승환 대표는 “해당 서비스 이용을 통해 매일 고객 자산현황에 대한 잔액대사 및 재무실사가 가능해, 내부 관리 및 사업자의 신뢰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관리 서비스인 GDAC펀드서비스에 이어, 더욱 전문화된 가상자산사업자 대상 지갑회계 서비스 런칭으로,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아시스 거래소의 가디언홀딩스 김형모 대표는 “‘가상자산사업자 지갑회계(Wallet Accounting)’ 서비스 도입으로 자산현황에 대한 전산실사가 가능해져, 내부 관리 및 회계 신뢰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전문화된 가상자산 사무관리 서비스를 통하여 월별 자산실사 보고서를 주주와 고객들에게 공지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사업 투명성을 확보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