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기업 ‘TRM 랩스’ 투자

JP모건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 관련된 기업인 TRM 랩스에 투자했다.

TRM 랩스는 암호화폐 관련 사기나 금융 범죄를 조사하고 관리하는 공공기관에 블록체인 관련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TRM 랩스의 에스테반 카스타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성장 중인 암호화폐 산업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이를 기회로 더 안전한 코인 기반 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JP모건 오닉스의 우마르 파루크 대표는 “지난 6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과 적용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며 “TRM 랩스와 같은 기업이 해당 분야의 미래를 보장하고 추가 발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JP모건은 지난해 총 6개의 고객 대상 암호화폐 펀드 상품을 제공했다. 지난 2월에는 “메타버스 산업이 몇 년 안에 연간 수익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