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기업 알파벳 “블록체인 활용 방안 검토 중”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력 상품과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피차이 CEO는 “웹3는 알파벳의 여러 가지 관심 영역 중 하나”라며 “유튜브나 구글 지도와 같은 컴퓨팅과 서비스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글 클라우드 팀은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경쟁구도에서 후발 주자”라며 “구글 클라우드 팀이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트위터 등이 웹3와 암호화폐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