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펀드 리서치 책임자 “비트코인, 증시와 상관관계 높아지고 있어”

비트코인(BTC)과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발키리 펀드의 조쉬 올세위츠 리서치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나스닥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쉬 올세위츠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이하 연준)이 3월 금리인상을 시사했다”며 “투자자들의 접근 방식이 위험을 감수하는 리스크 온에서 위험을 회피하는 리스크 오프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질 것”이라며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분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화폐의 대안책으로 남게 되면 기술 분야 투자자들이 펀더멘털에 따라 해당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한편, 앞서 지난 15일 블룸버그는 비트코인-나스닥 100의 100일 상관계수가 0.40으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