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스테이블 코인 ‘디엠’ 사업 종료 관측

메타의 스테이블 코인 ‘디엠’이 사업을 종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디엠 어소시에이션이 투자자들에게 자본금을 반환하기 위해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디엠이 지식재산권을 판매하고 있다”며 “엔지니어의 거취를 알아보고 있고 잔여 자산을 수익화하기 위해 투자 은행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디엠 지분의 3분의 1은 메타가 소유 중이다. 나머지는 코인베이스 글로벌, 우버, 스포티파이 등의 디엠 어소시에이션 멤버들이 소유 중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디엠 기업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될지 불투명하다”며 “구매자를 찾을 수 있다는 보장도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