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올 3월부터 금리 인상 가능해”

골드만삭스가 올 3월부터 공개시장위원회를 열 때마다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고객들에게 전송한 보고서에서 “물가 상황이 바뀔 때까지 연준이 매번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3월부터 매분기, 총 네 차례의 금리가 인상되고 양적긴축은 7월부터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악의 경우 올해 7차례의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우스 경제학자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올라갈 위험이 있다”며 “물가 상황이 바뀔 때까지 연준이 매번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