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단기적 약세…장기적으론 상향 곡선”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이 단기적으론 약세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스프리펀드의 그레그 킹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을 경험할 것”이라며 “하지만 올해 말 가치가 현재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시장은 많은 것을 소화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같은 위험자산은 시장이 다른 거시환경에 적응하면서 매도되거나 약간의 변동을 경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은 장기간에 걸쳐 구매력을 갉아먹는다”며 “최근의 기술주 하락과 암호화폐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고 짚었다. 최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은 11월 사상 최고치에서 10% 이상 하락한 상태다. 10% 이상의 변동은 시장 조정으로 간주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20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지난주 대비 4.82% 하락한 4만1802.90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