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블록체인 게임 시장 2배 이상 성장할 것”

올해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시장이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 투자자문사 퀀텀 이코노믹스의 제럴드 보타 이사는 “2022년 블록체인 게임의 수가 2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벤처캐피털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이들의 기반 인프라 개발과 창조를 지원하기 위해 40억 달러를 투자했다”며 “유비소프트와 EA 오리지널스 같은 전통적인 게임 회사들이 플레이투언과 NFT 게이밍 대열에 합류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서비스 시장조사 서비스 댑레이더는 현재 게임 내에서 24시간 최소 1개 이상의 활성지갑을 갖고 있는 게임의 쉬가 398개에 이른다고 짚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92% 가까이 늘었다. 비활성 게임을 포함한 전체 블록체인 게임 수는 1170개로 지난 1년간 71% 가량 증가한 수치다. 댑레이더의 모데스타 마소이트 재무이사는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데 2~4년가량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난해의 성장은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