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블리자드 687억불에 인수…“소프트웨어 M&A 사상 최대 규모”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워크래프트 등 글로벌 인기 게임 제작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에 인수한다. 소프트웨어 업계 인수합병(M&A) 사상 업계 최대 인수 규모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MS의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게임은 오늘날 가장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엔터테이먼트 분야”라며 “액지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나델라 CEO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특히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11차례나 언급할 정도로 해당 사업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중앙집중화된 단일 메타버스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이 메타버스 플랫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