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비트코인 도입 국가 늘어날 것”…피델리티 보고서

글로벌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가 “2022년 비트코인(BTC)을 도입하는 국가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피델리티의 최근 보고서에서 “2020~2021년 기관이 비트코인을 도입한 한 해”라며 “2022년은 주권국이 BTC를 도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국가가 BTC의 펀더멘털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보험의 한 형태로 비트코인을 취득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세계 많은 국가들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엄격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면적 금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에 대한 전면금지에 성공한다 해도 부와 기회의 상당한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더 많은 국가에서 BTC를 채택함에 따라 다른 국가들도 비트코인을 강제로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