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블록 “암호화폐, 호∙악재 중첩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해”

암호화폐의 호재와 악재가 중첩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인투더블록은 “최근 뉴스레터에서 2022년 초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장을 뜻하는 불 케이스와 약세장을 의미하는 베어 케이스를 내재하고 있다”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인투더블록은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와 약세 신호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비트코인을 보유한 주소의 증가,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이더리움(ETH)에서 발생하는 트랙잭션 수와 소각 매커니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P2E 블록체인 게임과 탈중앙화 자율 조직의 인기가 대표적인 불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베어 케이스로는 미 연방준비위원회(이하 연준)의 움직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의 가능성, 4년 주기 이론 등이 꼽혔다.

이 매체는 “전반적으로 거시적 환경은 투자자들이 고려해야할 위험을 보인다”며 “2022년에도 암호화폐의 지속적인 성장을 믿어야 할 이유가 있지만 상당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