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비트코인, 올해 10만 불 돌파할 것”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해도 놀랍지 않다”며 “BTC는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포브스는 “일각에서는 지금의 비트코인 붐이 거품이라고 우려한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포브스는 2022년 블록체인, 암호화폐(가상자산),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대체불가능한토큰(NFT)과 관련해 10가지 예측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이더리움(ETH)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 내 지위를 유지하며, 암호화폐 투자의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봤다. 또 웹3 기술이 인터넷의 탈중앙화를 주도하고, NFT와 게이밍 기반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더불어 2022년 폭발적인 혼란을 가져올 세 가지 기술 중에도 암호화폐를 꼽았으며,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과 양자 기술도 선정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