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부의장 지명자 “의회는 암호화폐 관련 가이던스 마련해달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 지명자가 의회에 암호화폐(가상자산)과 관련된 가이던스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레이얼 브레이너드를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한 바 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레이너드 부의장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레이얼 브레이너드는 “우리는 정책과 기술에 대해 필요한 연구를 확실히 하기를 원한다”며 “의회가 암호화폐 규제화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는 앞으로 중국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위안화와 경쟁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정책과 기술에 대한 연구가 적절하게 진행됐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