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트코인은 금지해도 NFT는 지원체계 마련 중

비트코인(BTC)을 금지한 중국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와 암호화폐 분리를 목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개발 및 운용 중인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가 기업이나 개인이 NFT를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다.

BSN의 기술지원을 맡고 있는 레드 데이트 테크놀로지의 이판 허 최고경영자(CEO)는 “NFT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함께 사용되지 않으면 중국에서 법적 문제가 없다”며 “BSN은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NFT 전용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SN의 기술지원사 레드데이트테크놀로지의 이판 허 대표는 “NFT가 BTC나 다른 암호화폐와 함께 사용되지 않는 한 중국 내 법적 문제가 없다”며 “다가오는 인프라는 허가된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체인 지배기구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이 전 세계적인 열풍이 불고있는 NFT 산업에서 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중국 당국이 일반 암호화폐와 NFT 정책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